– 아티장 베이커 스위트는 식약처에서 식품 원료로 허용한 성분만 사용했어요.
이소말트, 트레할로스, 말티톨, 결정포도당, 구연산, 소르비톨, 아세설팜칼륨,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모두 제과·제빵, 음료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예요.

– 저희는 공인 시험기관에서 성분 분석 시험을 진행해 성적서를 확보했기 때문에,
소비자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
– 아티장 베이커 스위트는 일반 식품 원료이므로 특별한 섭취 제한은 없어요.

– 어티장 베이커 스위트에는 이소말트, 말티톨, 소르비톨과 같은 당알코올이 들어있고,
총 당알코올의 합은 100g당 약 51g(절반)입니다. 휘낭시에 1개에 보통 백설탕 10g이
들어가는것을 예로들면, 이를 아티장 베이커 스위트로 바꾸면, 실제 당알코올 섭취량은
약 5g 수준입니다.

– 일반적으로 당알코올은 하루 최대 20~30g 섭취를 권장 하고있습니다.

– 다만 말티톨, 소르비톨 등 일부성분은 개인에 따라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이는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 당알코올의 섭취 특징 중 하나입니다.

– 시험 성적서 기준으로 100g당 당류 3.43g, 식이섬유 7.14g이 확인되었어요.

– 설탕 대비 당류 함량은 절반 이하로 적으며,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습니다.

– 여러 가지 원료를 조합해 설탕과 유사한 단맛과 기능을 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.

– 실제 테스트해본 결과, 주로 구움과자에서는 단맛이 설탕과 거의 유사하고,
생크림 케이크나 롤케이크에서는 단맛이 설탕의 80%정도로 살짝 줄어들어요.
하지만 이러한 관능평가는 개인의 입맛, 레시피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을
참고해주세요.

– 테스트영상은 아티장 솔루션 코리아(@artisan_solution_korea)
인스타그램에서 보실수 있어요.

– 레시피에서 요구한 설탕과 동일한 양으로 바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.

– 1차발효는 주로 30분~1시간이 길어지고, 2차 발효는 주로 1~2시간이 길어졌어요.
설탕 속 당류는 100% 효모의 먹이가 되지만, 아티장 베이커 스위트는 당류가
적기때문에 발효가 더딘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이지요.

– 테스트 결과, 오븐에서 버터의 증기압으로 빵 볼륨 형성에 도움을 주는
‘크로아상, 퀸아망’등에서는 부피감이 살짝 작아도 내상이 충분히 구현됨을 확인했습니다.
(단, 발효시간 상이)

– 이밖에도 식빵, 소금빵, 베이글 등 다양한 제빵에서도 발효시간을 설탕보다 훨씬
충분히 가진다면, 부피감이 다소 작아도, 구현됨을 확인했습니다.
* 다만 수분과 버터가 많이 함유되는 브리오슈는 발효시간을 늘려도 볼륨이 많이
구현되지 않는것을 확인했어요.
빵의 발효는 이스트와 주변환경, 반죽의 온도와 습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.
레시피와 환경에 따라 발효시간은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.

– 설탕의 결정화 기능이 필요한 제품(예: 글라세, 마카롱 꼬끄)에는 맞지 않아요.

– 구움과자, 시럽, 크림, 롤케이크와 생크림케이크, 제누아즈, 카라멜 등 각종 제과에서는
폭 넓게 활용이 가능합니다.

– 아티장 베이커 스위트로 설탕을 대체하여 제과를 만들 경우,
당류가 줄어든 디저트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– 설탕으로 만든 디저트와 아티장 베이커 스위트로 만든 디저트는
완벽히 똑같을 수 없습니다.

– 단 맛의 길이나 볼륨, 작업시간이 미묘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
– 아티장 베이커 스위트의 목표는 대체당으로 디저트를 성공적으로
구현하면서 당류를 줄인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것!
그 여정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.

–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.

– 개봉 후에는 습기를 피해 밀봉해 두시면 깔끔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.

– 제품 뒷면에 보관방법을 자세히 참고해주세요.